2021년 6월 25일 금요일

2021년 6월 25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나는 나의 계명에 대한 해부를 계속할 것이다. 오늘날에는 내 법에 대한 존중심이 흔해서 이것은 필요하다. 나를 기쁘게 하려는 전반적인 태도가 없다. 지극히 거룩한 내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보편적으로 일상적인 속어로 변해 버렸다. 제2계명에서는 나의 이름을 헛되이 쓰지 말라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흔하게 행하는 관행은 놀라움, 경고 또는 분노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법을 모독하는 것이다. 내 이름이나 아들의 이름이 사용될 때 마음속의 동기는 존경심, 헌신과 존중이어야 한다. 이러한 악한 시대에 나에게 대한 마음속에는 존경심이나 숭배가 거의 없다."

"모든 계명은 깊이 있는 이해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계명을 피상적으로 요약해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각 영혼은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영혼은 나의 계명을 알고 이해하지 않고서는 나를 사랑하거나 알 수 없다."

마태복음 22:34-40+ 읽기

가장 큰 계명

바리새인들이 그가 사두개인을 잠재웠다는 소식을 듣고 모였다. 그들 중 한 사람, 즉 율법학자가 와서 시험하기 위해 질문했다. "선생님, 법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 너의 하느님을 마음과 영혼과 생각으로 온전히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 번째 계명이다. 또 둘째는 그것과 같다. 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 두 계명에 율법 전체와 예언자들의 모든 말씀이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