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1일 토요일

나는 너의 하느님 주님이시다. 나의 통치권은 천국과 땅과 온 우주에 있다 –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님의 할례 축제 및 크리스마스 팔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 미국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성부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하느님 주님이시다. 나의 통치권은 천국과 땅과 온 우주에 있다 –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 내 안에는 모든 진리가 있다. 인류는 나와 함께 천국을 나누기 위해 나의 계명을 따라야 한다. 이 진리에 대한 타협은 없다."

"나는 오늘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언하기 위해서 말한다. 만약 인간이 삶의 모든 영역 – 오락, 유행, 기술의 불법적인 사용, 금융 시장 등에서 나의 계명의 진실에 계속 도전한다면 - 나는 나의 정의와 분노로 땅을 방문해야 한다."

"내일이 오늘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지 마라. 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은 친구이자 적이다. 그것을 선의 도구로 사용하라. 그러면 나는 너를 심판할 때 오류 속에서 발견하지 않을 것이다."

"질병과의 공존을 나에게 바쳐라 – 세균전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신의 구원에 가장 유익한 길을 따르라. 나의 자비의 빛을 신뢰하라. 용서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주므로 서로 용서하라. 용서의 맛있는 열매는 평화이다."

"이기적인 동기를 뒤로 하라. 서로의 복지를 위해 살아라. 그러면 나의 축복이 너에게 머물 것이다."

시편 24:1-6+ 를 읽으세요

땅은 주님의 것이며 그 충만함,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이다; 그는 그것을 바다 위에 세우시고 강 위로 확고히 하셨으니. 누가 주님의 언덕에 오르겠는가? 그리고 그의 거룩한 곳에 누가 서 있겠는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 거짓된 것에 영혼을 들지 않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않는 사람이리라. 그는 주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자신의 구원의 하느님에게서 공의를 받으리라. 그들은 그분을 찾는 세대이며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자들이다.

* 여기에서 '크리스마스 팔일'을 참조하세요: catholicculture.org/commentary/octave-christmas/

** 2021년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열 계명의 미묘함과 깊이를 경청하거나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olylove.org/ten/https://www.holylove.org/ten/

*** 마라나타 샘과 성소가 오하이오주 노스 리지빌 버터넛 릿지 로드 37137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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