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7월 4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얘들아, 오늘 밤 너희가 여기 있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야. 정말로 널 사랑하고 천국에서 왔는데, 모두 내 아들 예수님께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지. 예수는 너희의 하느님이시다. 그분은 주이고 세상의 구원자이시지.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나처럼 너희 하늘 어머니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아직 많은 이들의 마음에 죄가 남아 있고 그것은 나의 무염심장을 매우 괴롭게 한다. 죄를 버려라 그래야 너희 마음이 열리고 내 아들 예수님을 모실 준비가 될 거야. 그분께서는 각자의 심장에 거하시기를 바라신다.
사랑하는 이들아, 기도해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모든 가족들이 함께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 되어 멀리 있는 사람들이 내 아들 예수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라. 많은 아이들이 은총을 받고 싶어 하지만 고치고 회개하려고 하지 않는다.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 나와 내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은총을 쏟아부으실 수 있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삶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부어주는 은총은 헛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을 들어라.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 곧 보자.
(*) 이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은총을 받으려면 죄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결정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하느님과 함께 할 것인지 악마와 함께 할 것인지 말이다. 하느님의 사람은 그분을 위해 그리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위해서 살아간다. 회개, 뉘우침, 그리고 악과 죄를 버리는 삶을 살지 않으면 하느님을 위한 삶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런 영혼은 결코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1996년 7월 11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모성 축복, 어머니의 축복을 준다. 나는 교회의 어머니이고 유일하게 나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오늘 밤 너희가 여기 와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많이 희생하며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곱 개의 신조를 바쳐라. 나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¹). 나는 죄 많은 내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그들 중 많은 이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사랑을 원치 않는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곧 보자!
(¹) 성모님께서 죄 많은 자녀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매우 아픈 아이들처럼 보살핌과 애정이 필요한 자녀를 의미하신 것이지, 그들이 저지르는 죄를 사랑한다는 뜻이 아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자녀가 죄악된 삶에서 벗어나 하느님을 부정하는 것을 완전히 없애도록 돕고 싶어하신다.
1996년 7월 13일 - 성모 신비의 장미 축제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저녁 여기 와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너희 귀여운 하늘 어머니이다. 정말로 널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모두에게 은총을 내려준다.
나는 교회의 어머니이다. 나의 교황님과 사제들 그리고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내 귀여운 딸들이 옆에 있어 기쁘다, 그들은 예수님의 배우자이시다. 그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고 나의 무염심장 안에 모신다.
아이들아 회개해야 한다. 오늘은 하늘의 현현을 기념하는 날이다. 어머니는 많은 곳에서 나타났지만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은 여전히 회개를 촉구하는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다. 매우 긴급하다, 얘들아! 매우 심각하다! 죄인들을 위해서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아이들은 시대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내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종종 피눈물을 흘리지만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여전히 믿지 않는다.
주님께서 너희의 귀환을 간절히 바라신다. 주님께서는 매일 너희를 축복하신다. 주님의 사람이 되어라, 얘들아.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정말정말 많이 사랑한다. 나의 티 없는 마음은 여기 모두 있는 너희들을 기뻐하며 환호한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나는 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그분의 티 없으신 어머니시며, 우리 주 하느님의 신비로운 장미시다.
얘들아, 내 장미들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나의 정원에 있는 장미들이고, 오늘은 꽃다발처럼 손에 들려 너희들을 안고 계시며 각자 너희들을 위해 주님께 바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모두 사랑한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의 티 없는 사랑과 내 아들 예수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 안에서 살아라. 예수를 사랑하고, 사랑하라.
예수님을 사랑해라, 예수님을 사랑해라, 예수님을 사랑해라. 왜냐하면 너희의 회개는 그분에게 '예'라고 말하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회개를 청한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나의 특별한 축복을 준다: 아멘. 곧 만나자.
(*) 이날 일부 사레시오 수녀들이 현현에 있었다. 마리아께서는 아름다운 장미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보여주셨다. 내가 본 각 장미는 우리 모두, 즉 그분의 아들과 딸들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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