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6일 일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우리 안의 여왕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AM.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얘들아, 미사에 가렴. 꼭 미사를 빠뜨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아들을 불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요일에 미사가 없을 때는 예배에라도 가야 한다. 만약 미사나 일요예배를 빠뜨린다면 심각한 죄를 짓고 파멸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이다.*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아드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바쳐라.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거룩한 성체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자비로운 어머니이다. 내 은총을 낭비하지 마라. 나의 사랑과 평화를 형제자매들에게 가져다 주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 곧 보자!

(*) 우리 여왕님께서는 자신의 잘못으로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원하지 않거나, 마음이 차가워서 게으름 때문이다. 이타피랑가에서는 매일 미사가 거행되지 않고 종종 일요일이나 때로는 오마르 신부님이 며칠 동안 자리를 비우실 때는 일요예배만 드린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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