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25일 목요일

아마존,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자 거룩한 희망이다. 오늘 밤 너희들의 고통을 달래고 싶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 평화를 주실 것이다.

자녀들아, 항상 하늘을 향해 눈길을 돌리렴. 왜냐하면 거기에 너희들의 진정한 고향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 살지만 세속적인 존재가 아니다. 너희는 하느님께 속하고, 너희를 창조하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며, 너희에게 생명의 선물을 주셨다. 너희의 삶은 하느님의 아름다운 선물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 가치를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불복종하며 그의 사랑과 거룩한 계명을 거부하기 때문에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 각자가 천국에 속하고 싶다면 항상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라.

하느님의 뜻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다시 한번 거룩한 삶을 살라고 간청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곧 만나자!"

참고: 현현 중에 성모님께서는 여러 방향에서 흰 옷을 입은 많은 남성들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몰랐기에 성모님께 여쭈었다. 그러자 그녀는 말씀하셨다:

"그들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다. 이타피랑가에서 온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올 것이다."

우리 거룩한 심장의 승리 날에, 즉 나의 심장과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 요셉의 심장이 빛나며 그 은총을 세상에 퍼뜨릴 때! 정말 아름다울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