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2월 22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아침에 나에게 메시지를 주셨다. 친구들과 함께 피정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말했었다: 자기 생명을 형제들을 위해 바치는 이가 가장 큰 사랑을 가진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한 것처럼 하여라. 고통받는 네 형제들의 ради에 목숨을 바치면 세상 어둠 속에서 나의 모습이 될 것이다.

바로 그 후, 성모님께서도 나에게 메시지를 전하셨다:

너희 각자가 성령의 신전이며 그분이 예수님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너희를 선택했음을 이해하고 마음속으로 묵상하도록 노력하여라.

오후에도 다시 성모님께서 나타나 나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바로 성체성사 안에 현존하시는 그분 자신이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고 온 삶을 그의 손에 맡겨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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