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시로르(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자 하늘과 땅의 여왕이다.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나의 천상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당신을 사랑하시고 각자의 선한 것을 바라시기 때문에 나를 이곳으로 초대하신다.

얘들아, 너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큰 은총이 나의 모성적인 존재와 나의 천상의 호소를 통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분이 허락하시는 은총의 열매가 너희 안에서 점점 더 자랄 수 있도록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너희 삶과 형제들의 삶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너희에게 하늘 전체가 너희와 함께 기도한다고 말한다. 혼자라고 느끼지 말고 매일 내가 너희와 동행하며 결코 너희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와주셔서 고맙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니: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성 요셉께서 아름다운 왕좌에 앉아 나타나셨습니다. 세 분 모두 왕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이 현현에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허락을 받아 말씀을 드리기 위해 위엄 있게 일어나 나에게 다가와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그런 다음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시며 오른손으로 나의 왼쪽 어깨를 만지시고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가세요! "...이 순간 나는 그녀에 의해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되었는데, 그곳에는 길이 있었고 복도가 있었으며 모두 불빛으로 밝혀져 흰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각 사람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빛을 반사했다. 그것이 성모님께서 나를 데려가신 천국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을 가리키며 그녀는 설명하셨다:

"그들은 나의 로사리오에 대한 큰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대한 큰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어머니의 고통에 대한 큰 사랑을 가지고 있다! 모든 자녀들과 형제들에게 내가 천국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내 아들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곳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낙담하지 말고 내가 가르쳐준 길 위를 자신 있게 걸어가라고 말해줘: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길이다.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여정에서 멈추지 말고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라."

이 말씀을 내게 그리고 다른 몇 사람에게 하신 후 그녀는 우리를 다시 데려가 축복하시고 제자리에 돌아갔다. 그녀는 예수님의 오른쪽에 있는 왕좌에 다시 앉으셨고, 거기서 세 분 모두 우리를 다시 축복하시며 위엄 있게 사라지셨습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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