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19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오늘 밤은 예수님께서 가장 거룩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내 평안이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아들아, 이 마음을 보아라...(예수님께서 성 요셉에게 다가가시어 당신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셨다)...이 마음은 나와 그리고 복되신 어머니의 티 없으신 마음에 합쳐져 고통받았다. 이는 순결하고 거룩한 마음이며, 이를 통해 나는 사람들에게 무수한 은총을 내리고자 한다. 성 요셉에게 간구하는 사람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수치심을 보지 않고 천국의 영광을 볼 것이니, 그분께 간구하는 자들을 위해 좋은 죽음과 거룩한 죽음을 얻게 하실 것이다.

나는 세상 구원자로서 나의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성 요셉과 함께 이 영혼들을 찾아 내 왕국 영광을 위하여 올 것이다. 내가 성 요셉을 통하여 세상을 허락하고 있는 위대한 은총을 알기를 바란다. 이는 당신의 거룩한 심장이 나와 그리고 어머니의 티 없으신 마음에 합쳐진 것에 대한 영혼들의 헌신에 있어 큰 구원의 은총이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