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이탈리아 로그라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고 여기 너희를 축복하고 내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들을 품에 안고 왔는데 그분의 사랑과 평화가 항상 너희 마음속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는 매일 조건 없이 자신을 너희에게 주시니 너희도 자신을 그분께 바쳐라. 나의 아들의 사랑은 강력하다. 만약 너희 삶에서 이 위대한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내 아들을 사랑하고 그분의 것이 되어 그분을 첫 자리에 두고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한다.
아이들아, 지금이 바로 사랑과 평화의 시간이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는 수많은 징조를 통해 세상에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시대의 징조들을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증오와 불평화를 극복하고 파괴하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사랑으로 악마를 이기고 가장 완고하고 마음이 닫힌 사람들을 개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너희 어머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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