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8일 화요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MI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묵주의 여왕이며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기도하고 회개하며 평화를 구하라고 초대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기도가 너희 영혼을 위한 기쁨과 은총이 될 때까지 기도해라. 하느님은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 마음을 그분의 사랑에 열기를 원하신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 마음에 거처를 마련하고 싶어하신다. 나는 여기에서 너희의 기도를 받아들여 하느님께 바치기 위해 왔다. 삶 속에서 시련이 닥쳐도 믿음과 용기를 잃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마음속에 머물러 모든 형제자매에게 증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여기에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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