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가 부족하여 죄를 짓음으로써 너희 영혼의 밝음을 잃지 않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다고 주장하고 심지어 많은 기도를 외우지만 아직 마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단다. 만약 너희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진심으로 기도할 수 없는 것이다. 믿음과 사랑 없이 기도를 한다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단지 입술로 중얼거리는 것에 불과하다. 기도는 거룩한 것이란 것을 아직 깨닫지 못했느냐? 하느님과 너희 모든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다. 내 아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그는 너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시고 너희 마음을 변화시켜 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