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3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으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천국에서 내려온 아이들아, 밤이 깊었으니 평화와 세상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항상 가족으로서 함께 기도해라. 나는 모든 가정의 구원을 원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모두 안아준다. 사랑하며 말한다: 내가 각자에게 은총을 내리기 위해 여기 있단다. 이렇게 말하마: 기도를 해라, 그러면 너희의 기도들이 혼란스럽고 평화롭지 못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