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안녕. 너희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화를!

얘들아,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고 네 기도들과 내 아들 예수를 향한 사랑이 나의 깨끗하신 심장을 크게 위로해 준다는 것을 말하러 왔어. 계속 기도해야 해, 얘들아. 사랑으로 기도해라, 왜냐하면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늘로부터 풍성한 은총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야.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너희의 응답은 악마를 물리치는 거야.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악마를 파괴해야 해. 매번 내 메시지를 듣고 실천할 때마다 사탄과 지옥의 모든 악령들을 세상에서 몰아내는 거란다. 내 메시지를 실천하면 사탄이 패배할 거야. 나는 마지막 사건을 위해 아마존 지역을 선택했어.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세상에서의 나의 위대한 승리의 증인이 되게 해 주실 거야.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성모님의 말씀이 나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고 내 마음을 감동시켰어: '나는 마지막 사건을 위해 아마존 지역을 선택했어.'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세상에서의 나의 위대한 승리의 증인이 되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성모님의 위대한 승리의 증인이 되도록 선택받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그녀의 메시지를 실천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메시지에서 우리가 매번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할 때마다 사탄과 세상으로부터 많은 악령을 몰아낸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러한 메시지를 날마다 항상 실천하며 하루 중 모든 시간 내내 그것들을 의식하고 우리의 영혼과 마음의 삶으로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악마는 마침내 패배할 것이고, 더 이상 우리 마음이나 삶 속에 죄를 짓도록 만들 공간을 찾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임재로 완전히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