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사랑과 평화로 초대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온 세상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있게 하고 다스리게 되도록 기도해라. 오늘 나는 너희 마음이 하나님께 열리고 온 존재로 그분을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의 사랑을 준다.
아이들아,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 속에서 낙담하지 말고 슬퍼하지 마라. 하나님의 평화를 증거하고 평안함을 누려라.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고 누구도 잊지 않는다. 나의 사랑은 크고 무한하며 영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리고 언제나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하늘 어머니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 함께 있어 주셔서 고맙다.
오늘 너희는 큰 복과 은총을 받고 있는데, 특히 아마존 지역의 젊은이들과 브라질 전역 및 온 세상 사람들에게 그러하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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