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3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이고, 묵주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오늘 밤에 나는 세상에서 나의 모성적 계획이 실현되도록 매일 사랑으로 그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쳐달라고 너희에게 청하러 왔다.

아이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느님은 항상 너희의 회개를 부르고 계신다.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이 마지막 시대에 악마에게 공격받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는 나의 모성적 호소와 은총을 통해 많은 가정을 회복하시기를 원하신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쓸모없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악마가 가정 안에서 그리고 너희 가족 안에 승리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묵주기도를 통해 그를 내쫓고 하느님께 충실함으로써 파괴하여라. 사랑하는 교황은 나의 도움을 간청했고, 보아라, 나는 교회와 사제들, 세상들을 위해 탄원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님의 왕좌 앞에 서 있었다.

보아라, 내 아들은 너희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나에게 은총을 주셨다. 나의 현현을 통해 말이다. 나는 여러 곳에 나타나 아이들을 회개와 하느님께로 부를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타피랑가는 오랫동안 내가 계획했던 대로 될 것이다. 이타피랑가에서 나의 아들 예수는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감동시키실 것이다. 나의 아들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믿어라, 기도의 힘을 믿어라.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죄인들을 회개시킬 수 있다. 계속 기도해라 그러면 너희의 가장 죄 많은 형제들이 회개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나는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다, 나는 너희 어머니 마리아이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 얘들아, 항상 더 많이 기도해라!

나의 사랑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내 아이들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