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러 왔단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

만약 너희가 나와 그리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주님의 은총과 빛이 항상 너희와 함께 할 수 있겠지.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내 어머니의 사랑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행복해지고 하느님 평화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부름은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천국에 가고 싶니? 좀 더 노력해라. 세상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천국에 속하고 하느님의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세상의 잘못되고 죄 많은 것들을 원해서는 안 된다. 세상이 너희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악마로부터 온 것이고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은총을 말이다. 그래야 언젠가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서만 악마를 물리치고 파괴할 승리를 찾을 수 있고 너희를 하늘나라 예수님의 성심으로 더 가까이 데려다 줄 은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