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하여라.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이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래야 너희의 마음이 채워지고 삶이 새롭게 될 것이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으니 내 아이들아,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그분을 섬기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편에 계시기 때문이다. 누가 그분보다 더 크고 그분과 싸울 수 있겠는가?

기도하고 사랑하여 천국을 누릴 자격이 되어라.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사랑하라. 내 아들을 너희의 삶과 가정에서 언제나 모실 수 있도록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사랑하라고, 사랑하라고,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