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회개로 초대한다. 회개란, 나의 아들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삶을 새롭게 하고 잘못된 것들을 뒤로 하는 것이다. 회개는 매일 더 나은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네 삶을 바꿔라. 하느님께 속해 있어라. 만약 너희가 하늘 어머니를 돕고 싶다면, 진심으로 지금 당장 나의 아들에게 귀속되는 법을 배우면서, 너희의 삶의 방향과 과정을 바꾸기 시작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행하도록 돕기를 원한다. 말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으로 내 아들의 사람이 되어라. 많은 사람들이 나의 아들에게 속해 있고 하느님의 뜻을 행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태도를 바꾸고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 앞에서 진실하게 행동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