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온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회개해라! 하늘의 부름에 순종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시는 부름을 불순종하는 자들은 삶을 바꾸고 죄를 씻지 않으면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천국으로 이끄는 것은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으로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와 희생, 그리고 참회이다.

많이 기도해라. 기도를 할 때 너희는 세상을 끔찍한 상황에서 변화시킬 수 있고, 파멸의 길을 살아가는 많은 영혼들의 완고한 마음을 감동시켜 천국과 하느님께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내가 보여준 길에서 벗어나는 너희 모습을 볼 때 자주 고통스러워하고 울곤 한다. 이제 돌아와라, 지금 당장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시간이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