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7일 일요일
성모 평화의 여왕님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사랑과 진심으로 기도해라. 기도가 의무감이나 짐이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지도록 해라.
너희가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할 때, 너희의 기도는 세상을 향한 많은 은총을 베푸시는 하느님의 심장에 닿고 가장 완강하고 닫힌 마음들을 열게 된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나를 통하여 주시는 신성한 은총을 가져왔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를 통해 말이다.
아이들아, 내가 여기 있고 너희를 축복한다. 우리 어머님의 축복은 너희 모두와 온 인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축복과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오늘 밤 여기에 있어줘서 고맙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에게 그분의 신성한 임재의 증인이 되도록 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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