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보낸다,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은총을 전하러 왔다. 얘들아,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가 잘 되기를 바라신다. 하느님을 사랑해라, 얘들아.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나를 보내셔서 매일 당신 곁에 있고 언젠가는 영원히 천국에서도 함께 하고 싶어하신다고 말하게 하셨다.

하느님의 임재로부터 멀리 떠나지 말고, 성사, 기도와 그분의 말씀을 통해 항상 그분과 결합해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아무것도 없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어주고, 사랑으로 그리고 너그러움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과 내가 준 모든 것을 바쳐라.

기도해라, 정말 많이 기도해서 초연하고 자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오직 초연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내 아들의 사랑을 그들의 삶에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도움, 은총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면서 이웃에게 헌신할 수 있다.

기도해라, 항상 기도하고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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