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1일 토요일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신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세상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청한다. 많이 기도해라. 악마가 세상을 지배하고 영혼을 억압하고자 하는 이 시대에 기도는 필요하다.

그에게 성공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내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이제는 사랑과 믿음으로 그것들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세상의 것들을 구하지 말고 하늘의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은 너희를 큰 재앙으로부터 구원하고 싶으시지만, 많은 너희가 죄를 짓고 그분의 신성한 심장을 모욕함으로써 당신에게 도움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 죄들을 용서해달라고 청하여라. 곧 자연이 땅 위에서 전례 없이 온 세상을 벌할 것이다. 세상은 하느님보다 더 큰 존재가 되려고 했기 때문에 좌우로 흔들릴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그분이 누구인지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며 당신에게는 아무도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고 네 죄의 용서를 구하여라. 왜냐하면 땅은 전례 없이 뜨거워질 것이고 곧 큰 기근이 많은 곳에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여라. 하느님의 은총을 청하여라.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내 심장에 환영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보호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성적인 도움을 믿어라. 나는 모든 일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기 위해 여기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주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