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이탈리아 Bs 로덴고 사이아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를 기도에 초대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단다. 우리 주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를 원하신다, 얘들아. 고통받고 죄 속에서 길을 잃어가는 세상을 위해 장미기도를 바쳐라.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께서는 모욕당하고 분노하셨으며, 나를 자녀라고 부르는 많은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너희는 예수의 심장을 위로하거나 수많은 죄들을 보상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얘들아.
마음을 닫지 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앞에 서 있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이 오늘 밤 너희를 축복하고 내 사랑과 은총을 주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이끈다.
얘들아, 성체 안 계신 예수님을 숭배하라. 경배와 보상 그룹을 만들어라. 새벽 시간 동안 분산되어 각 시간에 누군가가 세상의 죄들을 대신하여 간구하고 보상할 수 있도록 하라. 보상은 세상을 강타하려는 하느님의 정의를 막는다, 특히 하느님께 큰 모욕을 드리고 불순종하는 이들에게 말이다.
우리 가장 거룩한 심장에 대한 헌신이 있는 사람들은 곧 세상에 닥칠 엄청난 시련으로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내 재산처럼 보호할 것이다. 오늘 저녁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평화를 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 세계에서 지어진 엄청난 죄들에 대한 보상을 위해 복되신 동정녀께서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신다. 예수는 분노하셨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육신의 죄 때문에 영혼의 순수함과 거룩함을 잃어버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모님은 특히 젊은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세상의 즐거움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을 보실 때 고통스러워하신다. 이러한 영혼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하느님의 빛과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지어진 많은 죄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주님께 우리의 기도, 희생 그리고 참회를 바쳐야 한다. 우리가 더 많이 배상할수록 하느님의 자비는 세상을 더욱 포용하고 사람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계속 허락할 것이다. 동정녀께서 우리에게 주님은 이미 너무 모욕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신다. 결정을 내릴 시간이다: 천국으로 이어지는 거룩함의 길이나 지옥의 불로 이끄는 즐거움과
세상의 기만에서 말이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사랑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시지만, 우리의 삶과 마음을 그분께 맡기면 이미 이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우리의 십자가는 더 가벼워지고 멍에가 쉬워질 것이다.
" 피곤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하리라. 나의 멍에는 받으고 배우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평안을 찾으리라. 이는 나의 멍에가 쉽고 나의 짐은 가벼우니라." 마태복음 11 : 28-3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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