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0일 일요일

시로르(이탈리아)에서 우리 평화의 모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들의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들을 기도와 평화로 초대한다.

얘들아, 세상은 지금 평화를 매우 필요로 한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죄 속에서 살아가며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세상을 회개시키기 위해 전구해라. 사탄은 세상과 그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가져오고 싶어한다. 그의 죽음 계획에 성공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많은 너희 형제들이 주님께 마음을 열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라. 기도를 통해 너희를 둘러싼 어둠을 평화와 사랑의 날들로 바꿀 수 있다. 얘들아, 믿어라! 악마는 너희 영혼의 죽음을 원하지만 나는 너희가 하늘에서 내려온 도움으로 항상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찾도록 왔다.

기도하고 또 많이 기도하며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아라. 내가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