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일 토요일

로비옹(프랑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주님께서 나를 하늘에서 보내어 너희 가정을 축복하고 그분의 평화를 허락하시기 위해 보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더욱 믿으렴, 그래야 너희 삶과 가정은 하느님의 사랑, 평화 그리고 은총으로 감싸일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 가정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 가정을 구원하고 싶어하신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주고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고 함께 하시리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복을 빌어준다. 아멘!

떠나기 전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많은 기도가 필요한 세상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과 함께 기도 모임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아이들의 기도는 악을 막고 많은 죄인들을 개종시키는 데 강력하기 때문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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