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오늘 저는 기아이에 디 보나테에 있을 때 성모님이 오셨습니다.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사적인 것이므로 내용을 밝힐 수 없습니다. 성모님은 거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셨습니다. 현현 후 우리는 1944년 아델라이데 로칼리와께 나타나신 예배당 주위를 일곱 번 무릎으로 걸으며 회개했습니다.

2012년 06월 05일 - 에르바 교구

성모님은 오늘 밤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하늘에서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을 베풀기 위해 왔다.

내 아이들아, 하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위로하기 위해 나를 하늘로부터 보낸다. 내가 부탁한다: 세상의 유익과 평화를 위해 거룩한 묵주 기도를 많이 해라.

성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특히 교황님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라. 하나님은 너희에게 교회에 대한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을 원하신다. 영원한 진실을 의심하지 말고 믿고, 나의 교황을 통하여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랑과 모든 것에 대한 신앙을 새롭게 하라.

아이들아, 하나님은 너희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회개를 구하신다.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마음을 열어 하나님께서 성령의 빛으로 항상 비추게 해라. 오늘 밤 여기에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