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사랑을 내려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얘들아, 가족으로서 기도해라. 천상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하나 되어 기도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주시길 바라시지만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아직 내 메시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이러한 거룩한 은총을 경멸하거나 하느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하지 마라. 마음과 믿음으로 나의 메시지를 살아가면, 하느님께서 세상에 큰 은총을 내려주시리라.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를 내 지상불변의 성심 안으로 환영한다. 축복하노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떠나기 전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시길:
내일 나는 예수님과 함께 올 것이다. 그분께서 세상에 특별한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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