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단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요즘은 특히 평화를 많이 위해 기도해야 한다. 형제자매들과 가족과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구나. 사탄이 죄로 인해 너희 영혼과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아이들아, 죄에서 벗어나면 사탄의 손아귀에서도 벗어나는 것이다. 가족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면 천국 왕국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다.

마음이 굳은 아이들이 되지 마라. 내 메시지를 살아가고, 너희 삶 속으로 받아들여라. 나의 메시지는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이다. 오만하고 교만한 자들은 죄 때문에 마음을 굳게 하여 은총과 하느님의 임재를 이해하지 못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풍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