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이탈리아 Gorlago에서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장미와 평화의 여왕이자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천상에서 너희에게 와서 너희 삶을 하느님께 바치는 사랑의 제물로 만들라고 청한다. 내 깨끗한 심장을 통해 그분께 마음을 열고 드림으로써 말이다.
기도해라, 사랑으로 장미 기도를 해라. 이 기도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예수님의 자비로운 시선을 끌어들인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 돌아갈 때가 왔다. 그분은 너희의 회개를 부르고 계신다.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의 '예'를 기다리시는 것을 더 이상 늦추지 마라. 삶을 변화시켜라. 내 메시지를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내가 큰 사랑으로 너희를 나의 모성 심장 안으로 맞아들이듯이 말이다.
내 자녀들아, 사랑해라, 형제자매들을 사랑해라. 사랑하며 살아가면 세상을 변화시키고 모든 악을 파괴할 수 있다.
사탄은 어둠과 증오이지만 하느님은 빛이시다. 어둠과 모든 악을 정복하는 빛이다. 사랑하고, 그러면 사탄을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증오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을 구하라. 그분께서는 항상 평화의 길에서 너희 발걸음을 밝혀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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