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5일 화요일

이탈리아 고를라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BG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전한다!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여기 있어주고 나에게 바치는 사랑이 기쁘다. 와줘서 고맙다, 얘들아. 하느님이 너희 마음을 그분의 사랑으로 채우시고 악으로부터 너희 가족들을 보호하시길 바라겠다.

내 아이들아, 천국의 왕국을 선택해라. 수년간 나는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했지만 많은 이들이 아직 나의 부름에 응하지 못했는데, 그들은 하느님과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죄악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이 너희에게 보내는 부름을 받아들여 영원한 곳으로 인도하는 것에 더 헌신하고 지옥의 불길로 인도하는 것에는 헌신하지 않도록 배워라.

이제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분은 너희를 거룩함과 기도의 삶으로 부르시는 분이시다. 기도는 마음을 변화시키고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한다. 묵주기도를 해라, 사랑과 믿음으로 묵주기도를 하고 그러면 사탄은 너와 네 형제들로부터 멀리 도망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너희 거룩한 어머니께서 너무나 추천하시는 이 기도를 할 때 그의 힘을 잃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러운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인내해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통해 그분이 너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너희의 해방은 매일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의 사랑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나의 축복을 형제자매들에게 전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