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로다!

너희들의 연인된 어머니로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들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과 주님의 사랑을 베풀러 왔다.

내 자녀들아, 사랑하라,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라. 사랑 안에는 너희 영혼의 구원이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너희를 변화시키고 모든 악으로부터 해방시킨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 마음과 너희 영혼의 상처들을 치유한다.

너희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라. 하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연합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어떻게 사랑하는지 모른다. 인류를 위해 중재해라. 교회와 내 많은 자녀들의 삶에 고통을 가져오려는 큰 악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의 아들 예수를 반대하는 이들은 많은 성직자와 많은 신자들을 크게 괴롭게 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울 것이다.

사탄의 어둠을 파괴하기 위해 묵주기도를 많이 바쳐라. 교회와 세상의 선익을 위해 너희 기도를 봉헌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은 어머니이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