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를!

새해에 너희 어머니인 내가 너희 삶의 진정한 회심을 초대하러 왔다.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변화된 삶과 마음과 삶을 갱신하기 위해 부르고 계시다, 죄에서 멀리 떨어져서 말이다.

이제 그만해라!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 대한 너무 많은 범죄는 충분하다! 평화를 원한다면 더욱더 기도하고 하느님을 향한 끔찍한 죄와 범죄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 보속하고, 보속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여 하느님께서 너희 가족과 파멸의 길로 걸어가는 모든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해라.

죄 속에서 잃은 영혼이 얼마나 많은가. 어둠 속에 있고 하느님이 없는 젊은이가 얼마나 많은가? 간음과 이혼으로 인해 파괴된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

브라질아! 하느님께 불충실하지 마라. 너희의 범죄는 큰 고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브라질아! 돌아와라, 하느님께로 돌아오너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 요청들을 하늘에 가져다 주겠다. 죄를 뉘우치고 매우 겸손해져라, 오직 겸손한 사람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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