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일 토요일

우리 모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평안을!)

너희 어머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하느님과 멀리 떨어진 가장 어려운 형제자매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청하러 왔다.

내 사랑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겨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준다. 나의 모성적인 축복이 너희와 너희 가족 위에 있기를 바란다.

묵주기도를 해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하늘로부터 복과 은총을 끌어당길 기도이다.

브라질아, 돌아오너라!...내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세상은 어둠의 악마가 많은 마음을 타락시키고 수많은 내 아이들을 예로부터 멀어지게 했기 때문에 죄 속에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전 세계 여러 곳에 나타나 모든 나의 자녀들을 기도 속에 모으러 왔다. 너희도 함께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너희 간구의 외침에 귀 기울이실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