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할 때이다. 하느님과 천국 왕국을 위해 결심할 때이다.
나는 이미 많은 메시지를 주었고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었다.
내 메시지들을 너희 삶으로 받아들여라. 나의 부름에 응하고 살아가며,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하느님의 빛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자녀들이 되어라. 아직도 안주하고 있구나. 깨어나서 일어서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울 때이다. 너희 가족부터 시작하여 말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에게 순종과 겸손 그리고 그분을 떠나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원하신다.
하느님의 사람들이 되어라.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삶을 바꿔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기 위해 여기 있다. 와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모두의 회개를 원하신다. 끊임없이 우리를 주님께 부르고 계신다.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성숙한 남녀가 되어야 할 때이며, 하느님의 사랑 계획에 응답하기 위한 우리의 결심을 해야 할 때이다. 성모님께서 오셔서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하느님께 순종하려 하지 않을 때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깨닫게 하시려고 영적인 잠에서 우리를 깨우셨다.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행위와 우리 삶의 모든 방향은, 그것이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면 그 결과가 있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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