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들 예수님을 품에 안고 오셨다.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자애로운 축복을 내려주셨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 된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나의 신성한 아들은 하늘에서 너희에게 축복과 그분의 사랑과 평화를 주라고 나를 보낸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많은 형제자매들의 마음속에 평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라, 그래야만 자존심과 증오로 눈이 멀어버린 나의 많은 아이들의 삶 속에서 하느님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은 평화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과 합일된 사람은 그의 삶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느님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고, 당신의 삶을 그분께 맡기고 그러면 개종과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에서 끝까지 굳건히 설 수 있는 은총을 주실 것이다.
시련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을 거룩하게 하시고 사탄의 계획을 파괴하십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세요, 그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이고 만물은 그의 명령으로 인도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나의 심장에 받아들이고 아들 예수님의 심장 안에 너희를 두겠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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