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너희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인 나는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하여 지금 너희 앞에 서서 너희를 성덕의 길로 이끌기 위해 왔다.
기도해라, 온 세상のために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은 증오심으로 가득 차 있고 평화가 없는데, 그들이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잔인하게 파괴하며 나의 모성적 심장을 고통 속에 깨뜨린다.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참회해라.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의 사랑은 너희 삶과 모든 용서하지 못함을 벗어나 너희 마음을 변화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매 성미사 때 내 아들 예수의 심장과 하나 되어 기도하는 아이들이 되거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형제자매들에게 예수님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나의 자녀들아, 시대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큰 고통과 울음이 온 땅을 휩쓸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큰 재앙이 내 자녀들을 강타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직 회개할 시간이 있을 때 하느님께 돌아오거라.
하느님은 너희 영혼이 죄로 더러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지만, 그분의 은총으로 깨끗해지는 것을 바라신다. 나는 너희를 나의 모성적 심장속에 받아들이고 매일 너희와 온 세상のために 신의 자비를 간청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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