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4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얘들아,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어. 천국에서의 자리를 놓고 싸우기를 포기하지 마라. 악마는 많은 나의 아이들을 아들 예수님과 그리고 나의 모성 심장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싶어해. 로사리오 기도와 성례, 단식과 회개로 모든 악을 이겨내도록 싸워라, 얘들아.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가 끔찍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세상은 큰 시련을 받게 될 것이다.

땅은 고통으로 변모할 것이고,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죄들이 사라지고 그 영혼들은 깨끗해지고 치유될 것이다. 반역은 고통과 박해 속에서만 치유된다. 회개하라, 나의 전 세계 아이들아!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하고 있다. 어머니의 부름을 거절하지 마라.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고 진심으로 회개하라, 회개하라.

사랑과 믿음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주기를 청한다.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는 가정들은 세상 전체에 닥칠 큰 시련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기도의 힘을 이해하고 영원히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나는 슬픔과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심장으로 너희 각자를 환영하며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