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이탈리아 살루초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평화!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와서 하느님께서 회개와 기도 그리고 평화를 구하신다고 말하러 왔단다.

태도를 바꾸고 죄를 용서하며 평화를 위해 싸워라. 주님의 것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네 마음속에서 꺼내 버려라.

만약 너희가 주님의 축복을 원한다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배워야 한다.

많은 가정들이 세상의 속임수에 현혹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 가정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진리를 부정하여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기 위해 나의 신성하신 아들을 배신한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리와 영생의 구원이 발견된다.

내 호소에 냉담하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고 간청하는 소리를 들어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요청들을 나의 아들의 보좌 앞에 바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