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시아카, 가, 이탈리아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과 평화를 위해 기도를 계속하라고 부탁하려고 왔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 내가 너희를 예수님의 심장으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세상은 창조주에게서 멀어졌고 그분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느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멈추지 말아라: 이 사랑은 거룩하고, 구원하며 너희 상처 입고 종종 어두운 삶의 진정한 생명이다.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회개하라, 회개하고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다주어라.

나는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