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고 싶다. 회개와 거룩함의 길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도록 나를 허락해라. 자녀들아, 기도 체험을 삶 속에서 살아감으로써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마음을 하느님께 열면 세상을 바꾸고 가장 어려운 상황도 바꿀 수 있는 기도가 가능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언젠가 하늘에서 하느님과 함께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느님은 나를 통해 거룩함의 길로 너희를 부르고 계시지만, 많은 이들이 죄에 얽매여 세상적인 걱정과 의무로 가득 차 있다.
기억해라, 내 자녀들아,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은 세상이나 물질이 아니라 오직 나의 아들뿐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그분을 삶 속에 받아들이고 그의 거룩한 길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말이다.
세상을 버리고 하늘 나라에 속하게 되라.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모하도록 순종해라. 그러면 하늘나라가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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