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이탈리아 Bs 파보네 멜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위해 고동치는 나의 모성 심장으로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의 깨끗한 심장에 들어오너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심장은 너희 각자와 너희 가족의 안식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를 신성하신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끌고 싶다. 그분은 너희에게 평화와 회개, 믿음과 기도를 전하라고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셨다.

삶을 바꾸어라. 고해 성사 안에서 영혼을 씻으너라. 나의 아들의 심장이나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마라.

내 아들의 심장에 들어갈 때, 그분은 너희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삶에 일어나는 모든 악과 모든 전투를 극복할 힘을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법을 배워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는다.

나의 모성 메시지에 대해 그들에게 말함으로써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찾도록 도와주어라.

하나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