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이탈리아 로마 포메지아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 평화로부터 온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에게 나의 모성애를 베풀러 왔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얘들아, 세상은 많은 기도와 회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그의 자비로운 심장 안에 머물고 싶어한다. 나는 너희가 거룩함과 평화 속에서 살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다.

얘들아, 하느님의 길을 벗어나지 마라. 하느님이 너희를 부르신다,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나의 신성한 아들의 계명과 가르침대로 삶으로써 너희의 삶을 변화시켜라.

너희의 삶이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너희 형제들에게 비춰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하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