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가정을 돌보고 보호하며 나의 티 없은 망토 아래 두기 위해 왔다.
얘들아, 하느님을 사랑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천국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왕국의 영광 안에서 너희에게 자리를 준비하셨으니,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영원을 위한 준비임을 알아야 한다.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해야 할 때에 나의 아들 예수께서는 너희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신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기도는 거룩하고 소중하다.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 마음속에 나의 모성애와 나의 호소를 받아들이거라.
형제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어라. 세상에는 빛이 없고 많은 마음들은 장님이고 생명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의 삶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증언이 되기를.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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