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집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나서 그분의 빛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져가라고 부탁하러 왔다.

기도회를 통해 하느님과 하나 되어라, 너희 집 안에: 아버지들,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하느님의 가족이 되어 함께 기도해라.

악마가 너희 집에 접근하지 못하게 해라, 나의 아이들아. 그는 너희의 선을 원하지 않지만 너희 영혼의 파괴를 원하므로 죄에서 벗어나거라. 왜냐하면 죄는 하느님께 불순종할 때 너희 삶에 대한 악마에게 힘을 주기 때문이다.

내 메시지를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거라. 하나 되어라, 하나 되어라, 하나 되어라. 하느님이 나를 통해 너희를 축복하신다, 그분의 원죄 없는 어머니를 통해서 말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떠나기 전에,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다: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끔찍한 죄로 모욕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 삶이 하늘 왕국으로 이끄는 길에서 멀리 떨어진 형제자매들의 구원을 위한 사랑의 제물이 되게 해라.

기도를 더 많이 하고, 매일 하느님과 만나는 일상적인 만남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 집 안에 그분이 계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임재를 잊지 말고, 너희 집에 있는 동안 존중하고 경배하는 방법을 알아라. 그분은 매일 너희를 축복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돌처럼 딱딱하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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