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의 선익을 위해 그리고 죄 가운데서 멀리 떨어진 신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너희 형제들의 회개를 청하기 위해 왔다.

천국의 왕국을 선택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천국은 존재하며 끝없는 행복이 있다. 언젠가 나의 아들과 함께 천국에 있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 죄의 삶을 버리고 신께 돌아오너라.

세상의 속임수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라. 오직 신만이 영원한 행복이다. 사랑과 겸손으로 신과 너희 형제자매를 섬김으로써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 마음속에서 모든 교만과 그리고 너희가 신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많이 만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라. 고백성사를 보러 가거라, 나의 자녀들아, 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나는 여기 너희에게 내 사랑을 주기 위해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티 없는 망토 아래 두기를 원한다.

이 시대의 악에 대항하여 보호받기 위해 나의 티 없는 심장을 봉헌해라. 많은 영혼들이 진실로 퍼져나가는 오류 때문에 파멸하고 있다. 성령의 빛과 은총으로 채워지도록 너희 마음속에 내 아들의 말씀을 담아라.

더 많이 성경을 읽고 나의 아들의 가르침을 실천해라. 와주셔서 고맙다. 신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