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선익과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오랫동안 너희를 부르고 계시지만 많은 이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돌아오너라, 지금 당장 돌아오거라. 세상은 회개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눈이 멀어 그들 앞에 닥쳐온 위험을 보지 못한다면 : 지옥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길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내 부름을 너희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주님을 위해 결정을 내릴 때가 되었다.

내가 보여주는 길을 버리지 마라, 나의 자녀들아. 네 이익을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천국에서 왔기 때문이다.

세상은 죄와 믿음 부족과 하느님의 작품에 대한 존중심 결여로 인해 지배를 받게 되어 내 아들을 모욕한다.

너희의 삶이 나의 아들 예수님과의 거룩한 희생 제사와 함께 바쳐질 사랑으로 가득 찬 끊임없는 보상이 되기를 부탁드린다, 각 미사에서 사랑과 마음을 다하여 살아라.

거룩한 미사 때에 너희 자신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성심에 맡기거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