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죄 속에 있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형제자매들에게 빛이 되라고 부탁하러 왔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그들을 축복하고 많은 은총을 내리고 싶어 하시지만, 너희는 아직 기도가 부족하며 종종 기도를 포기한다.

아이들아, 기도로 모든 악과 싸워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회개의 길을 따르거나 하느님의 부름에 귀 기울일 힘이 없을 것이다.

좌절하지 마라. 하느님께 속하기 위해 싸워라. 나는 내 깨끗한 마음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여기 있다.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형제자매들을 돕고 그들에게 당신의 신성한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와 주셔서 고맙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