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우리 주님께서 엘름허스트 뉴욕, 미국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성인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세 분 모두 흰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평화가 너희 모든 이에게 있기를!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너희 영혼의 평화이자 삶의 빛으로서 하늘에서 나의 지상 성모 마리아와 동정 아버지 요셉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을 베풀기 위해 왔다. 내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천국의 왕국에 속할 수 있도록 사랑하라. 사람들의 마음속 부족한 사랑이 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이어지는 어둠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이제 돌아오너라! 예수님께서 시선을 드시며 온 세상을 보호하는 듯 말씀하셨다: 회개하라, 인류여.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노라. 기도와 개종과 참회라는 길을 따라 돌아오너라. 생명을 얻도록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오리라.

나타남에 참석한 우리 모두에게 시선을 돌려 말씀하셨다:

작은 자들아,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이 되어라. 스스로 낮추지 않는 사람은 나의 왕국의 영광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매일 단순하게 살고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지상 성모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께 가까이 다가가 그분께서 너희를 나의 신성한 심장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모든 이가 내 사랑을 받고 개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나는 어머니와 요셉 성인과 함께하는 나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