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아들아, 영적인 맹목함이 너무 커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신경 쓰지 않아. 많은 사람이 내가 그들을 부르기 위해 스스로 낮추지만, 듣고 싶어하지 않고 죄악된 삶을 계속하기 위한 변명을 하며 나의 심장을 상하게 하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해.
기도해야 해. 시대가 엄중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멸망의 심연으로 걸어가고 있어. 절망의 이 심연에 빠지면 돌아설 수 없고, 구원은 없어.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너를 부르고 있고 항상 나의 복된 어머니를 통해 너에게 다가갈 거야.
하나님은 아버지시지만, 또한 모성애도 드러내셨어. 더 이상 많은 사랑을 담아낼 수 없으셔서 창조의 걸작인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성모님을 이 사랑이 육화된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드신 거야. 마리아 안에는 하나님의 모성애가 표현되어 있어. 내가 너를 축복하고 항상 손잡고 인도할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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