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주고 싶다. 잘 들어봐라: 많은 내 자녀들이 고통받고 있다.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줘라. 기도는 가장 어려운 상황과 사건들도 바꿀 수 있단다.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이 당신들 안에 그의 사랑으로 항상 함께하도록 허락하렴.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리지 말아라. 끔찍한 죄로 그분을 불쾌하게 하지 말아라. 더 거룩하고 순수한 삶을 살아라. 악마가 죄로 너희를 속여 영적으로 눈멀게 하지 않도록 해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돕게 해 줘라.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겠단다.

얘들아, 시간이 흘러가고 있구나. 언젠가 내 신성한 아들과 함께 천국에 갈 기회를 놓치지 마렴. 엄마의 말을 마음속으로 새기고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